Login | 회원가입   
   
김영호의 북리뷰 06, 07.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 에이징브레인
Date:2021-08-13 15:42:43 Hit:285

 


김영호의 북리뷰 06, 07.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 에이징브레인  


최근 보건복지부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일반국민 12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용어 관련 인식과 대체용어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조사 대상자 가운데 43.8%치매용어에 거부감이 든다고 답했다고 하죠. 치매 증상을 대체하는 용어로는 인지저하증을 꼽는 의견이 많았다고 하는데, 치매 관련 동양,서양 전문가가 저술한 책을 리뷰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통9단 김영호입니다. 오늘 김영호의 북리뷰 주제는 치매입니다. 치매는 후천적으로 기억, 언어, 판단력 등의 여러 영역의 인지 기능이 감소하여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임상 증후군을 의미합니다. 치매에는 알츠하이머병이라 불리는 노인성 치매, 중풍 등으로 인해 생기는 혈관성 치매가 있습니다.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치매를 미리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방법이 아직도 지구상에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에 관한 서양 전문가와 동양 전문가가 저술한 책 2권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 (김시효 지음, 공감출판사, 2021622일 출간) 그리고 에이징 브레인-시간의 법칙에 저항하라(부제) (의학박사 티머시 제닝스 지음, 도서출판 CUP, 2021413일 출간)


두 책에 나오는 내용 중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내용을 주로 정리해서 유통9Tv 시청자분들에게만 알려 드립니다. 구독,좋아요,환호는 기본인 거,아시죠^^


우선, 김시효 저자는 연대 의과대와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나온 대한민국 1호 양한방의사로서 치매예방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의학박사 티머시는 정신 및 신경과 의사로서 정신약리학자입니다. 두 치매 전문가가 바라 본 치매예방법을 정리합니다. 우선 치매예방에 앞서서 누가 치매를 잘 걸리는 지 아시나요? 몸이 둔한 굼떠니스트, 마음이 둔한 귀차니스트, 충동을 억제 못하는 고얀니스트, 변화를 수용 못하는 막힘니스트라고 김시효 저자는 주장합니다.


그리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입니다. 먹지 말아야 하는 음식, 여러분, 다 잘 아시죠. 입에서는 아주 맛있는 음식들입니다. 밀가루,쌀가루,엿기름,설탕, 아이스크림,주스,과자류,음료수,라면,튀김,부침개,닭튀김,짜장면,탕수육,치맥을 피하라고 합니다. 조금 많이 먹어도 되는 음식은 섬유소가 풍부하고 열량이 적게 든 고구마, 토마토 같은 뿌리채소와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는 콩,,잡곡,두부 등을 추천합니다. 대부분 거꾸로 식사를 하시리라 봅니다.


건강한 식사방법은 조금 적게 먹는 잡곡밥에 색소가 풍부한 채소 나물을 충분히 곁들여,약간의 과일, 견과루와 들깨, 그리고 육류나 생선을 조금 곁들이면 좋다고 합니다. 여기에 항산화제와 오메가-3를 매일 충분히 먹으라고 권하네요.


그리고 건강하기 위한 5가지 방법으로는, 잘먹고, 잘 배설하고, 열심히 살고, 잘 자고, 혈액이 잘 통하면 된다고 합니다. 당연히 술,담배는 하면 안되고, 스트레스는 휴식이나 취미생활 등으로 그때그때 해결하라고 충고합니다.


노후 행복의 조건으로 가족,친구,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노후의 인적 지지를 강조합니다. 혹자는 노후의 경제적 준비를 이야기 합니다. 혹자는 노후의 건강을 이야기 합니다. 3가지를 가지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은 은퇴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꼭 회사나 직업을 말하는 것아 아니라 마음의 은퇴를 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번에는 <에이징 브레인> 책의 저자의 주장입니다. “시간의 법칙에 저항하라”, 과학연구에 근거한 뇌 건강 원리와 실천 방법입니다. 나이가 든다고 뇌까지 늙을 필요는 없다. 활력 있고 건강한 뇌는 선택에 달렸다! 시간을 거슬러 유년기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뇌는 평생 가변적이기에 오늘의 선택을 통해 뇌를 보호하고 노화 과정을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하루 15분만 걸어도 뇌의 주기억을 관장하는 해마가 2% 성장한다. 2년간의 노화를 되돌리는 수치다.” 하루 15~20분은 반드시 걸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운동하면 뇌 용량이 커질 뿐 아니라 사고 과정을 주도하고 정리하고 조정하는 뇌 회로도 향상된다. 운동 중에 번득이는 통찰이 자주 떠오르는 까닭이 거기에 있다.


이 저자의 주장은 용불용의 법칙입니다. 써야 강해진다. 용불용의 법칙은 간단하다. 무엇이든 강해지려면 그 부분을 써야만 한다. 근력을 기르려면 근육을 써야 하고, 연주를 잘하려면 악기를 연습해야 하고, 뇌도 자꾸 쓰면 특정 활동에 상응하는 신경세포가 활성화한다.


뇌 건강을 위한 Action Plan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식품과 영양제를 섭취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기름기 많은 생선(야생 연어, 고등어, 정어리), 오메가3 지방산 보조식품을 복용하라, 음식물을 통해서든 보조식품을 통해서든 커큐민(강황)을 후추와 함께 섭취하라, 매일 호두를 한 줌씩 먹는다, 가능하면 녹차를 꾸준히 마신다, 100% 석류 주스를 매일 235씩 마신다 등,,,


웃음은 혈관 기능을 개선하고 산화질소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는데, 그러면 혈관이 팽창되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반대로 정신적 스트레스와 염려와 불안은 산화질소를 감소시켜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 순환을 저해한다. 웃을 때는 혈류가 20% 늘어난 반면 스트레스는 혈류를 35% 감량시켰다.


, 정리합니다. 동서양 뇌 전문가의 주장은 한결같습니다. 일주일에 4번 이상의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음식섭취를 잘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은퇴를 하지 말고 뇌를 계속 사용해서 뇌 근육을 단련 시켜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상은 유통9단 김영호의 북리뷰 7. <에이징 브레인><치매를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였습니다.


 

김영호의 북리뷰 05. 도표로 읽는 불교교리 관리자
김영호의 북리뷰 08. 세상을 돌고 돌아보면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