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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사고,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Date:2022-04-06 16:23:32 Hit:154

 


전국에서 반려견의 공격으로 각종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반려견 훈련사로 TV에 자주 나오는 유명한 전문가도 개물림 사고로 최근에 손 수술을 한 소식이 뉴스에 올라왔군요. 수술 정도면 괜찮은 정도죠, 목숨을 잃는 아주 큰 사고도 계속 나오는데, 이에 대한 엄격한 정책은 아직 안보입니다


인간이 반려동물과 동행을 시작한 것은 아주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무서운 이빨과 공격성을 지닌 반려견과 공생하려면 뭔가 대책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반려동물 천만 시대이기에 별도의 원칙이 필요한 세상 아닌가! 반려동물을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공존하기 때문에 더더욱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런 일은 당연히 국회에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야 한다. 실행력이 있는 현실성 있는 법안을 하루 속히 입법하기 바랄 뿐.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기 위한 최소한의 법이 필요한 마지막 순간이란 생각이 든다.


#사례1. 갑자기 달려든 개가 목 물어뜯어...50대 여성 사망, 몇 개월 전 뉴스에 난 기사 제목입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의 개 농장 인근에서 50대 여성이 갑자기 달려든 개에 목을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후 3시 쯤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야산 입구에서 50대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근처 공장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게 뭡니까? 이런 사건이 당신에게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있나요?


#사례2. 개물림 사고 보상을 요구하는 피해자를 폭행한 견주 가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뉴스다. 대구지방법원 제5형사단독은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A씨에게 이날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는 뉴스다. 지난해 8월 자신의 누나가 키우는 개에게 물려 보상을 요구하는 중년 부부와 부부의 딸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결과다. 반려견 때문에 사람간의 반목과 싸움이 계속 일어난다. 가뜩이나 살기 힘든 세상에 반려동물 때문에 더 살기 힘들어 지는 듯 하다. 이게 뭡니까?


#사례3. 로트와일러에 물려 피투성이"정신차려보니 사라진 견주


경기도 가평군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맹견이 개 산책을 하던 시민과 그의 반려견을 무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골프장 인근의 산책로에서 발생했다. 피해자 A(31) 부부는 반려견인 비글과 함께 산책하던 도중 달려오는 로트와일러를 발견했다고 한다. 맹견으로 분류되는 이 개는 약 200m 떨어진 곳에서 순식간에 A씨의 비글에게 달려들었다.


A씨는 반려견을 지키기 위해 감싸 들어 올렸고, 맹견은 A씨와 반려견을 함께 덮치며 보호자의 얼굴, 복부, 손가락 등을 물었다. A씨는 얼굴의 눈가와 볼 부분에 상처를 입고 피를 흘렸으며 10바늘을 꿰매 봉합했다. 반려견도 맹견에게 공격당해 복부를 3바늘 봉합했다. 입마개와 목줄 둘 중 어느 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한 산책로는 목줄 미착용 반려견은 통행이 금지된 곳이다. 인적이 드물고 사건 발생 현장 근처에 폐쇄회로TV가 없어서 사고 당시 영상은 없다고 한다.


=> 만약 이런 일이 당신에게 벌어진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산책 중에 아주 무서운 아주 큰 개가 당신에게 달려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나도 오피스텔 옥상에 올라가 몸을 풀고 있는데 갑자기 달려든 개 때문에 얼마나 놀랐는지 몰랐던 경우가 있었다. 그 당시 견주가 목줄을 하지 않아서 내게 달려 들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절대로 오피스텔 옥상에 있는 하늘공원에 올라가지 않게 만들었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공격성이 강한 로트와일러,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와 그 잡종은 야외에서 반드시 입마개 해야 하고 책임 보험에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보험가입 하지 않았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하지만 있으나 마나한 법안을 만든 분들이 답답해 보인다. 과태료가 300만원 이하라고 하는데 개한테 물려 보지 못해서 이런 법안을 만드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이게 뭡니까?


#사례4: 202211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탄도호 주변의 빙판 위에서 돌에 묶인 상태로 있는 강아지가 발견되었다. 강아지의 주인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동물보호단체가 떡국이라는 이름을 붙인 이 강아지는 당시 목격자에 의해 구조됐다. 안산 탄도호 배수로 주변 빙판 위에 생후 2개월 가량 된 진도믹스견을 노끈으로 묶어 돌덩이에 연결해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이처럼 생명이 있는 강아지를 학대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이런 못된 자들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다. 이런 사람들은 동물을 학대하면 벌을 받는지도 모를 것이다. 벌이 있는지 모르니까 이런 무자비한 행위를 아무 일도 없듯이 한다. 무엇이 필요한가! 당연히 강력한 벌칙이 있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런데 동물보호법을 얼마나 허술하게 만들었는지 느낌이 오죠? 이게 뭡니까?


개인적으로 반려견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무서워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다.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한 시스템이 필요해 보이지 않는가? 제대로 된 시스템이 필요하다. 반려동물이 천만이다,천만! 반려동물을 아무 곳에 버리는 사람에게도 큰 벌이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도 비어있다. 반칙이 난무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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