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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외에서 한달살기(1) 왜 해외에서 한달살기가 인기인가?
Date:2022-06-28 10:36:22 Hit:117

 


해외에서 한달살기가 여행업계의 메가트렌드다. 몇 년전부터 불기 시작한 제주에서 한달살기열풍이 해외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한달살기로 몸풀기를 끝낸 사람들이 해외로,해외로 나가고 있다. 팬데믹 시절이 끝나가고 있어서 그런지 해외에 나가는 것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거대한 라이프트렌드가 되었다. 이제부터 슬기로운 해외에서 한달살기에 대해 이야기 한다


전세계가 해외에서 한달살기열풍에 놓여 있다. 왜 한달살기가 현대 도시인들의 메가트렌드가 되었을까? 첫 번째,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 오랫동안 집안에 막힌 삶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욕구가 너무나 크다. 그동안 억눌렀던 해외여행에 대한 욕구가 이젠 활화산처럼 분출되려 한다. 또한 그동안 배낭여행 혹은 패키지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국내 한적한 도시에서 한달살기 열풍이 한번 지나갔기 때문이라 풀이된다. , 국내 조용한 중소도시에서 한달살기로 워밍업한 사람들이 이젠 해외에서 한달살기에 도전하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해외에서 한달살기가 가능한 세대는 정해져 있다. 2030 결혼한 세대중에서 아이가 없는 부부, 그중에서 파이어족으로 경제력이 어느 정도 뒷받침 해주는 부부, 그리고 5060중에서 아이들을 다 키워 삶이 단촐해진 식구를 지닌 어느 정도 경제력이 있는 부부뿐이다.


먼저 2030 부부 중에 아이가 없는 부부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해외여행 실력을 발휘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아기가 없는 파이어족이기 때문에 거침이 없어 보인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해서 저렴하면서도 편안한 숙소 잡는 일부터 시작해서 현지 도착해서 유심칩을 이용하는 법, 구글맵을 이용해서 편안히 길 찾는 법, 영어를 어느 정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어느 도시에서도 불편없이 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지에서 촬영한 여행과정을 유튜브에 올려 광고비를 별도로 발생시키는 현명함까지 갖춘 2030 파이어족 부부가 늘어나고 있다. 여행관련 인기 유튜버를 보면, 대부분 해외에 나가 현지에서 촬영,편집한 콘텐츠를 송출 시키고 있고, 이런 유튜버가 구독자를 몇 십만명을 거느리고 있으니, 매월 들어오는 광고료 수입으로 인해 해외 한달살기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아마 해외여행 중에 사고가 나지 않는 한 해외 한달살기는 도시를 바꾸면서 계속 지속될 수 있다.


반면에 2030부부에 비해 디지털 능력이 약간 떨어지는 5060부부들은 이제 해외에서 한달살기 걸음마 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보인다. 나는 개인적으로 시간과 경제력이 뒷받침된다면 5060 부부의 해외에서 한달살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고, 제안하고 싶다.


대한민국 5060의 대부분은 베이비붐 세대이거나 그 밑 X세대 사람들이다. 이분들은 민주화를 위해 한번쯤은 데모대에 끼여 시청 앞에 모였거나, 촛불 한번쯤 들러 광화문에 나갔거나, 해외 여행자유화 원년 멤버이거나, IMF시절에 혼구녕이 났던 사람들일 것이다.


어느 누구나 50세를 넘어서고, 나이가 어느 정도 들면 은퇴를 할 것이다. 30여년간 직장생활의 종지부를 찍어야 할 것이다. 그들의 아이들은 사회생활을 시작할 나이에 접어 들것이고, 그들만의 세상을 열어가고 있는 중 일것이다. . 그래서 은퇴를 압둔 5060세대는 반드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은퇴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이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 여행이라면 지금부터 본 콘텐츠에 귀 기울이기 바란다.


젊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해외여행은 국내여행과 달라서 상당한 체력을 요한다. 시간이 되고, 경제력도 뒷받침된다 하더라도 체력이 받쳐주지 못한다면, 해외여행, 특히 해외에서 한달살기는 남의 나라 이야기가 된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체력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이고, 체력이 된다면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부부가 오순도순 해외 도시에서 한달살기 프로젝트를 자주 진행해 보기 바란다. 아시다시피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뭔지 미리 찾아내서 어떻게 남은 여생동안 진행할 것인지 설계를 해 놓지 않는다면, 어영부영하다 몇 년이 후딱 지나갈 것이다.


대부분 은퇴하고 나면 여행이나 실컷 다니겠다는 사람들이 참 많다. 하지만 젊었을 때에는 돈과 시간이 없어서 못갔지만, 5060 나이가 들어 여행을 갈 수 있는 환경이 되어 떠나려 했더니 건강이 허락하지 않는 경우도 참 많다. 그래서 은퇴 초기 건강이 좋을 때 해외에서 한달살기 여행을 진행하기를 제안한다.


해외여행 한달살기를 적극 추천하는 이유는 세상이 디지털 세상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재택근무가 가능한 세상, 나아가 워케이션 (워크 + 베케이션: Work + Vacation)이 가능해서 해외 현지에서 업무 진행이 가능해 진 세상이다. 핸드폰과 노트북만 있으면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언제든지 업무지시와 점검이 가능한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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