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창업노트가 왜 필요할까요?  

대한민국 청년실업률이 두자리수를 훌쩍 넘어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무리 취업위주로 대학교육을 바꿔도 현상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더구나 ‘알파고’에서 보았던 인공지능 및 IT 기술의 발달은 인간을 무력화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러한 시기에 언제까지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되기 위해 재수,삼수를 해야 할까.

세계 어느 나라에 내놓아도 우수한 인재들만 있는 세계 최고의 인재산실인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기죽을 필요는 없다.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이 없는 민족이 대한민국 민족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의 실업의 타개하기 위해선 일자리 창출도 중요하겠지만, 그것보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창업여건을 더욱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즉, 국가 혹은 공공기관이 해 주어야 할 첫 번째 일은 ‘창업환경조성’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창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보조기구가 필요해 보인다. 지금까지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이 아무 노트에 극적였던 경험은 한번쯤 다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이런 단발적 기록을 더욱 체계적이고 시스템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 대표 유통컨설팅 기관인 ‘김앤커머스’에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창업노트를 기획,제작,판매한다고 하니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20여년간 김앤커머스를 운영 중인 김영호 대표가 직접 기획한 ‘타이거창업노트’는 지금까지 창업한 이후에 겪은 여러 창업관련 내용을 본 창업노트에 고스란히 녹여냈다고 한다. 그도 20여년전 처음 창업할 때, 자신이 직접 노트에 기록하고 진행했던 경험 그리고 20여년건 창업관련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많은 현장의 경험들을 고스란히 컨텐츠로 녹여 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김영호 대표의 말에 의하면“ 본 타이거창업노트는 제가 미리 사용해 보고, 창업에 관한 여러 조언(160가지)을 넣었습니다. 청년창업희망자나 베이비부머의 은퇴 후 창업자에게도 잘 어울리도록 구성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꼭 먼저 해야 할 일과 놓쳐선 안되는 사항들을 잘 체크할 수 있도록 배려한 코너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매일 보게 되는 160가지의 창업에 관한 조언이 가장 강력한 무기일 수 있습니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인생은 짧습니다.

한번 뿐인 인생입니다.

나를 위해 살아도 모자란 것이 인생입니다.

그런데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공무원에 취업했다고 마냥 즐거워하고 싶나요?

당신의 꿈은 단지 대기업 주인의 배만 부르게 해주는 하인 역할에 만족하십니까?

어렵게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회사에서 나이가 많아서 혹은 업무성과가 그저 그래서 명퇴를 추천받고 있지는 않나요?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주관치 못하고 다른 사람의 결정에 따라 내 인생의 방향이 바뀌어서야 되겠습니까. 혹은 취업이 너무 어려우니 ‘창업이나 할까’하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들려고 하지는 않는지요? 이처럼 밀려서 창업전선에 내몰린다면 과연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까요?  

창업을 하고 싶은데 무엇부터 해야 할 지 모르겠다구요?

창업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성공창업은 누구나 할 수 없습니다.

100년 기업을 목표로 하시겠지만, 최소 5년까지 지속할 수 있을까요?

창업준비를 위해 가장 먼저 하실 일은 내 손으로 직접 쓸 창업노트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전세계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창업의 준비과정을 꼼꼼히 준비했다는 것이죠.

자, 2016년 5월부터 타이거창업노트와 함께 멋진 삶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