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실패없는 창업을 위해 탄생한 ‘타이거창업노트’  

누구나 잘 알 듯이 대한민국의 창업 실패율은 너무 높다. 실제로 한 조사기관의 조사에 따르면 3년 이내의 창업실패율이 약 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0곳의 업체가 문을 열면 7곳이 문을 닫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턱대고 창업에 도전하라고 부추기는 어른이 있다면 정말 무책임한 말일 것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청년실업률이 두자리수를 훌쩍 넘어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무리 취업위주로 대학교육을 바꿔도 현상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더구나 ‘알파고’에서 보았던 인공지능 및 IT 기술의 발달은 인간을 무력화시키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러한 시기에 언제까지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되기 위해 재수,삼수를 해야 할까.

이런 삭막한 창업 환경속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성공창업을 꿈꾸는 모든 창업희망자들이 스스로 성공 CEO가 되도록 도움을 드리려 탄생한 창업도우미가 탄생했다. 바로 대한민국 대표 유통트렌드 컨설팅 기관인 ‘김앤커머스’가 기획,제작한 ‘타이거창업노트(일명,타이거 수 노트)다. 

20여년간 김앤커머스를 운영 중인 김영호 대표가 직접 기획한 ‘타이거창업노트’는 그가 지금까지 창업한 이후에 겪은 여러 창업관련 내용을 본 창업노트에 고스란히 녹여냈다고 한다. 그도 20여년전 처음 창업할 때, 자신이 직접 노트에 기록하고 진행했던 경험 그리고 20여년 동안 창업관련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많은 현장의 경험들을 고스란히 컨텐츠로 녹여 냈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김영호 대표의 말에 의하면“ 본 타이거창업노트는 제가 미리 사용해 보고, 창업에 관한 여러 조언(160가지)을 넣었습니다. 청년창업희망자나 베이비부머의 은퇴 후 창업자에게도 잘 어울리도록 구성했습니다” 라며 창업노트 탄생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면서 꼭 먼저 해야 할 일과 놓쳐선 안되는 사항들을 잘 체크할 수 있도록 배려한 코너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매일 보게 되는 160가지의 창업에 관한 조언이 가장 강력한 무기일 수 있습니다”라고 강력한 차별점에 대해 피력했다. 

‘타이거창업노트’는 김앤커머스가 2014년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전국민 부자되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제1탄은 전국민 부자되기가 테마인 ‘타이거리치다이어리’였다.

타이거창업노트는 <대한민국 전국민 부자되기> 프로젝트 제2탄으로 진행된다.  

타이거창업노트의 특징을 보면, 첫페이지에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글귀와 목표를 적도록 만들어서 매일 노트를 들여다 볼 때, 첫페이지에 나온 자신의 목표를 더욱 선명히 결심토록 만들어 준다. 그리고 ‘창업 개시일’을 미리 정하고 공포토록 만든 코너도 있고, ‘창업 체크리스트’, ‘나만의 탤런트 찾기’, 'MY Business Model’ 그리고 ‘나만의 비즈니스 플랜’에서는 플랜A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플랜B까지 준비토록 기획되었다. 창업노트의 페이지를 4가지로 분류하여 평일 페이지 ‘줄’ 형식과 ‘점선형 4구획’형, 주제별 ‘연상박스’형식 그리고 아무 것도 없는 ‘무지’의 페이지로 구성했다. 

타이거창업노트를 기획한 김앤커머스의 김영호 대표 말이 인상깊다. “더 이상 월급의 노예로 살기 싫다면 창업을 준비하세요. 재벌기업 부의 증대에 기여하는 하인으로 살기 싫다면 당장 창업을 준비하세요. 나만의 비즈니스 세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사회공헌을 생각한다면 창업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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