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으로 직장인으로서 시간관리를 철저히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프랭크린 다이어리’가, 전세계 배낭여행객들에게 회자되는 다이어리로 ‘몰스킨 다이어리’가 있다. 이처럼 해당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다이어리가 전세계적으로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려는 사람이라면 어떤 다이어리가 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 수많은 부자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바로 스스로 부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과연 그들은 어떤 식으로 부자의 반열에 오르는 것이 가능했을까? 그 이유는 바로 철저한 기록의 힘에 있다. 20년간 대한민국의 유통과 마케팅 트렌드를 연구, 분석해 온 ‘김앤커머스’에서는 ‘부자의 꿈’을 모든 국민이 기록하고 한 눈에 점검하기에 최적화된 3년 형 ‘타이거리치다이어리’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3년 이후의 목표를 구체화해서 기록하고 그것을 위해 매일, 매월 자신의 자산상황을 쉽게 체크하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다이어리의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매해 같은 날의 자신의 기록을 비교하며 스스로 성장과 방향을 보완해 나갈 수 있기에 자수성가형 부자가 되기 위해 이 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없을 듯 보인다.

그렇다면 왜 부자가 되려면 다이어리를 써야 할까? 결론만 미리 말한다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 10억원 이상의 현금자산을 갖고 있는 자산가들의 공통점은 부자가 되기 위한 일지를 썼다는 점이다. 일지의 형식과 방식은 사람마다 틀렸지만, 부자가 되기 위해 일정한 공간(주로 다이어리)에 꼼꼼히 일지형식으로 메모를 철저히 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들은 매일매일 부자가 되기 위해 미리 설계하고, 매일 기록하고, 반성하는 과정을 철저하게 습관화했다. 매일 부자가 되기 위해 좋은 글귀를 적으면서 배울 점을 기록하고, 자신에 맞는 방식으로 전환 시키기도 하고,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는 등 매일매일 독하게 기록했다는 점이다.  

‘타이거리치다이어리’는 경영학 이론중 조직관리의 하나인 목표 관리(MBO: management by objectives)를 응용하여 기획된 다이어리로서 종합적인 부를 달성하기 위한 기법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스스로 목표에 대한 도전정신과 가계예산 운영 및 재정관리의 수단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타이거리치다이어리’는 부자가 되려는 모든 서민들이 스스로 부자가 되고자 나름의 방법으로 플랜-두-씨(plan-do-see)과정을 점검할 수 있다. 특히, 30여년간 국내외 유통,트렌드 경력을 쌓은 김영호 대표가 전하는 유통9단의 187개의 유통마케팅 체험담에서 매일 유용한 팁들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더 큰 매력이다. 더 나아가 한글판, 영어판, 일어판, 중어판 등 4개 국어 출간을 준비완료했다. 해외에서 이 부자다이어리를 필요로 하는 업체는 언제든지 연락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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