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주쿠에 있는 ‘Lumine' 

http://www.lumine.ne.jp/  

이세탄 · 루미네 신주쿠 相生 전략

루미네는 역과 연결된 시설에 입지해 가장 좋은 입지라는 인지도

경쟁력 있는 국내 브랜드들을 유치

각 브랜드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제일의 쇼핑센터로 자리 잡기. 

국내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 리뉴얼 대 성공

-어패럴과 이세탄이 같이 오리지널 상품 만들기

-단 판매원은 어패럴 회사의 파견 사원이 아니라 이세탄의 판매 사원을 전제조건으로

-판매 가격(상품의 정가)과 원가(사입가격)를 재검토

-이세탄의 수익을 확보하면서 상품 가격의 거품을 빼고 적당한 선으로 맞추기 위한 테스트 마켓 실시

브랜드 믹스한 자주 편집 ‘이세탄 온리’ 상품을 포지셔닝! 

어패럴 브랜드와 함께 콜래보레이션한 브랜드 한정 아이템을 이세탄 신주쿠에서만 전개

이세탄 주최로 팝업 스토어를 만들어 주기

브랜드에 있어서 이 팝업 스토어 진행은 일본 최고의 백화점에서 팝업이 진행된다는 것을 의미

 (베타버젼 비즈니스)

루미네 신주쿠의 매출은 1000억엔(약 1조145억원) 정도.

루미네Ⅰ, Ⅱ, 루미네 이스트 총 매장 면적은 4만㎡가 안 됨에도 불구하고, 일본 국내 상업 시설 중 매출 효율 면에서 단연 톱클래스

도쿄 신주쿠 지역은 하루 300만~350만명이 이동 

==> 이처럼 신주쿠역을 중심으로 10여개의 쇼핑몰이 매일같이 전쟁터를 방불하게 치열한 매출전쟁을 치르고 있다. 한국도 명동에 새로운 백화점이 탄생해도 가능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