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모르는 시니어 커뮤니티 플랫폼 비즈니스 2가지
Date:2023-10-26 15:37:06 Hit:208

 


(41) 시니어 커뮤니티 플랫폼 비즈니스 


돈 많고 시간 많은 시니어마켓에는 무엇이 있을까?  


은퇴 후 뭐하고 살지? 은퇴예정자들의 한결같은 고민이다. 이런 고민은 비단 대한민국만의 고민은 아니다. 전 세계 모든 시니어들이 풀어야 할 숙제다. 이런 숙제를 아주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면 새로운 비즈니스가 된다. 바로 시니어 커뮤니티 플랫폼 비즈니스다


대한민국은 20061월 이후, 7초마다 베이비붐 세대 중 한 명이 60세가 된다. 향후 19년간, 2025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한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203024%, 205037%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증가 속도를 보일 예정이다. 생각만 해도 약간은 불안한 미래가 우리 앞에 펼쳐질 예정이다. 2050년이 되면 청년들의 경제활동 몫이 노인부양에 투입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사뭇 우려가 되는 대목이기도 하다. 그래서 앞으로 새롭게 탄생할 시장으로는, 시니어 연애사업과 교육사업에 관심을 가져 보라고 충고하고 싶다. ,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최고의 경험을 하는 것, 이들의 새로운 뉴비즈니스 영역이라 여겨진다.


(1) 시니어 연애사업: 돈 많고 외로운 시니어를 위한 또 다른 비즈니스를 소개한다. 스위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서 55세 이상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앱(Date a Rentner)이다. , 5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데이트앱이다. 청춘남여를 위한 데이트 앱은 상당히 많이 시장에 출시된 바 있다. 그러나 55세 이상을 위한 데이트앱 사업이 스위스에서 시작되었다는 뉴스를 보고는 역시 잘사는 나라는 다르구나하고 생각이 들었다. 2009년부터 시작된 'Date a Rentner'라는 앱은 이름 그대로 정년퇴직자(Rentner)를 대상으로 한 데이트 앱이다. 당연히 이 앱을 이용하려면 55세 이상임을 증명한 후에 가능하다. 지금까지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개되었던 연애사업을 55세 이상 은퇴자를 대상으로 소비층을 다르게 적용한 것만 다를 뿐 나머지는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되겠다. 이 사업은 스위스의 1인 가구 중 점점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장년층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늘어나는 수명이라는 팩트에 주목하여 탄생했다. 이혼이나 사별로 인해 홀로된 시니어들에게도 봄날과 같은 인생을 되찾아 주기 위해선 설레임과 만남이라는 모멘텀을 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해 보인다. 당연히 사업적 접근이 가능해 보인다는 이야기다. www.datearentner.ch


 '실버산업' 하면 보통 요양이나 수발.의료 서비스를 떠올린다. 고령자는 보호를 요하는 사회적 약자라는 시각에서 실버산업을 바라보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다. 경제력, 지적 능력, 건강을 갖춘 고령층으로 베이부머가 새로운 소비계층으로 부상한 것이다. 이들은 자유 시간을 의미있게 소비하길 원하고, 사회와 연결해 주는 인간관계를 원하며, 건강이나 경제력에 대한 불안 요소를 제거하고 싶어 한다. 이들 액티브 시니어 시장은 하나의 큰 시장이라기보다는 작고 다양한 시장의 집합체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큰 규모로 사업을 시작하지 말고 다양한 시범 서비스나 상품을 내놓은 뒤 반응을 면밀히 관찰한 후에 비즈니스의 투자규모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이런 빈 시장을 먼저 보고 제대로 런칭에 성공한 기업 사례다.


(2) 시니어 교육시장: 20215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창업한 '빌마'. ‘빌마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고 싶은 55세 이상의 사람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이다. ‘빌마를 통해 사람들은 다양한 운동, 예술 등 수업을 들을 수 있다. https://www.holavilma.com/


이 비즈니스를 성공시킨 창업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은퇴 후 역사, 글쓰기 수업 등을 온라인으로 찾고 강의를 듣는 모습을 보고 은퇴자들이 온라인으로 평생학습 수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점을 깨닫고 창업을 했다고 한다.


사실 많은 시니어가 기계와 기술사용에 능숙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시니어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면 금방 알 것이다. ‘발마의 첫 수업은 글쓰기관련 수업이었다고 한다. 그후 페이스북을 통해 광고를 해서 수강생들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또 친구 추천으로 수업을 알게 되는 사람이 늘게 되어 성공했다.


2060년 유럽 인구의 3분의 165세 이상이 될 것이란 전망이 있다. 따라서 시니어 시장은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2023년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시니어 시장의 빈 틈을 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신사업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8주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주간 시니어 교육 프로그램도 있다. 매주 금요일 2시부터 5시까지 매회 3회씩 총 8주간 이뤄지는 프로그램으로서 재능기부를 통해 서로를 돕고, 댄스 등 제 2의 인생을 위한 체험과 특강 등이 이뤄지는 시니어 교육이다.


이런 시니어 플랫폼을 통해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간의 지속적인 만남을 주선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 분야별 같은 취향,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이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커뮤니티를 형성함으로서 직장생활 이후의 정기적인 모임을 갖게 되는 것이다. 시니어 퇴직자들의 실질적인 고민에 대한 조언과 경험담을 들으며 막막한 미래에 대한 실마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더더욱 인기리에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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