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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세계여행을 통해 배운 라이프 트렌드의 비밀- 김영호의 북리뷰 12.
Date:2022-09-13 14:29:35 Hit:80

 


30년 세계여행을 통해 배운 라이프 트렌드의 비밀


(김영호의 북리뷰 12. 세계의 도시에서 장사를 배우다 & 머니트렌드 인 도쿄)  


제가 30여년간 뉴욕, 런던, 도쿄, 상하이, LA 등 세계적으로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핫 시티의 마케팅과 유통, 사람들의 소비 패턴을 알기 위해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남들이 풍광을 보려고 혹은 맛집을 찾으러 다른 나라를 돌아 다닐 때, 저는 고급 비즈니스맨 관점에서 선진국,선진도시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알아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그런 결과가 바로 이 두권의 책입니다. 세계의 도시에서 장사를 배우다 & 머니트렌드 인 도쿄


이 책 2권은 주요 선진도시에서 비즈니스적 측면에서 배울 점 위주로 정리한 책이다. 그야말로 현장에서 얻어낸 라이프트렌드의 결정체다.


저는 백화점부터 오프라인, 인터넷 쇼핑몰, 카탈로그 통신 판매, 기업체 특판등 온라인 영역까지 온·오프라인 유통 현장에서 30여 년을 일한 유통 전문가다. 제가 직접 찾아다닌 세계 곳곳의 거리와 뒷골목, 쇼핑가, 시장의 생생한 현장과 풍물이 책 속에 소개하고자 노력한 결정체다. 소규모 가게를 꿈꾸는 예비 창업자, 장사 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자영업자 뿐 아니라 기업가에게도 유용한 유통경영 참고서가 될 만하다.


이 두 책은 그야말로 선진국 소비자들의 의식주,라이프스타일 전반을 다룬다. 제가 60년 삶을 정리한 세상을 돌고 돌아보면이 세상여행을 정리한 김영호의 인생론이라면 이 책 둘은 김영호의 글로벌 비즈니스 라이프트렌드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세상을 돌고 돌아보면처럼 트렌드투어를 정리정돈한 3번째 트렌드 종합서를 준비 중에 있다.


우선 세계의 도시에서 장사를 배우다는 미주,유럽,일본,중국 등으로 나눠 사례위주로 변하는 선진도시의 삶에서 새로운 비즈니스와 인사이트를 전달해 주었다. 미국에서 배달음식이 발전하고 있다는 내용과 '싱글족'을 위한 서비스와 유통업태가 탄생했다는 뉴스, 50+를 위한 스토어가 등장했다는 소식 등 정말 다양하면서 소중한 정보로 꽉꽉 채웠다.


주요 트렌드 아이템으로 소개한 핫한 정보로는 각 대륙별(미주, 유럽, 일본, 중국 등)우리나라보다 유통산업이 발달한 나라,도시에서 끊임없이 변하는 메가트렌드와 마이크로트렌드를 현장에서 알아내려 노력했습니다. 이 책들을 통해 독자분들은 앉아서 마치 여행서를 읽어가듯 각 도시의 유명 가게, 뒷골목, 쇼핑가, 시장의 풍경을 접할 수 있다. 제 책의 특징은 다른 나라의 성공 사례를 무작정 받아들이자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아이디어만큼이나 '현지화''타이밍'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직도 이 책의 내용이 상당히 현재진행형으로 지금도 통용되는 것을 보면, 제가 미래의 정보를 미리 전달했다고 자부한다.


두 번째 책인 머니트렌드 인 도쿄2012년 말, 교보문고에 따르면 일본경제 부문 베스트셀러에 당당히 2위에 올린 책이다. 한경닷컴 뉴스국장의 <일본기업 재발견, 일본을 알면 미래가 보인다>1위에 올랐고, 2위에는 김영호 김앤커머스 대표의 <머니트렌드 인 도쿄>가 선정됐다.


일본의 새로운 트렌드와 사업에 관한 정보를 담은 이 책은 30여 년간 유통마케팅 현장을 누빈 저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본 트렌드의 현주소가 담겨 있다. 사실 여행이라 하면, 쇼핑관광, 맛 기행, 온천여행, 골프투어 등 여행의 주제는 다양하다. 그런데 저에게 여행은 '어디 가서 무엇을 볼까'보다는 '돈이 될 수 있는 사업아이템과 히트상품이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과정'이다. 그래서 여행의 테마를 '머니(Money)''도시(City)'에 집중해 책을 출간했다. 외국 여행에서 유적지를 구경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 새로운 트렌드와 사업에 관한 정보 입수에도 적극성을 가져야 한다는 얘기다.


저는 대한민국 상품평론가 1호이며 유통전문가로서 '유통9'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지난 30여년간 직접 방문해 시장조사를 실시한 전 세계 94개 도시 중에서도 일본 도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도쿄의 백화점 내 식품부에서는 한 두 번 정도 먹을 양으로 다양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즉석음식의 테이크아웃 식품이 발달해 있다. 1인 가구와 노인가구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할 때 2~3년 내에 우리나라의 저녁식사 준비 트렌드도 이 같은 형태를 띠게 될 것으로 저는 내다봤다.


지하철 안에서도 소비 트렌드를 감지할 수 있다. 1990년대만 해도 승객의 80%가 책을 읽고 있었지만 요즘은 90% 이상이 휴대전화를 갖고 뭔가를 하고 있고 책 읽는 사람은 10% 이하로 떨어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지하철 2호선처럼 순환선인 '야마노테'라인은 시부야하라주쿠신주쿠 등 도쿄의 주요 소비지역을 돌기 때문에 도쿄 트렌드를 읽기에 제격이다.


17가지 도쿄 트렌드 외에 누워서 즐기는 '침대카페'를 비롯해 숍인숍(Shop In Shop) 개념으로 진화하는 일본의 카페 문화, 편의점 운영의 변화상, 육류 테마 파크 등 아직 우리나라에는 정착되지 않았지만 미래상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일본의 변화상도 맛 볼 수 있다. 각자의 사업과 신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기에 유용하다.


, 이제 마무리합니다. 2021년 하반기에 출간된 세상을 돌고 돌아서면60여년 제가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저술한 김영호의 인생론이라면, 올 하반기부터 저술할 글로벌 트렌드 책은 김영호의 글로벌 비즈니스론이라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나온 트렌드 관련 서적과 비교대상이 절대 되지 않을만큼 고차원의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서적을 내년도에 출시토록 하겠습니다. 미리 구입을 원하는 분은 이메일로 연락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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