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탈출 레스토랑
Date:2023-09-06 14:38:00 Hit:211

 


선진국으로 갈수록 비만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비만인구가 늘어나는 것은 간단하다. 먹는 것보다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을 제대로 만들고 싶어 하는 비만환자들은 맛이 있으면서 체중을 조절해 줄 수 있는 식당을 찾게 되는데, 드디어 저칼로리 음식만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탄생했다


2035년쯤에는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로이터통신과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 힐'(The Hill) 등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비만 문제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으면 2035년까지 과체중 또는 비만 인구가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특히 같은 기간 519세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 증가율이 전체 연령층 중에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성인 중 절반가량이 10년 후 비만이 되고, 25%는 고도 비만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1912월 현재) , 하버드와 조지워싱턴대학 연구진이 수행해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실린 자료에 의하면 미국 성인의 대부분이 비만증세를 나타낸다고 보인다. 우리가 비만이라고 측정되는 기준은 신장과 체중의 비율을 사용한 체질량지수(BMI)로 측정하는데, 저체중이나 정상은 BMI 지수가 25 이하, 과체중은 25이상 일 때, 고도 비만은 35 이상일 때 분류된다. 당연히 비만은 심장병, 뇌졸중, 당뇨, 암 등 다른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사실 우리나라 성인의 비만율도 현재 만만치 않다.


2018년 기준 전체 성인 비만율은 34.6%로 대한민국 전체 성인 3명 중 1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비율은 70세 이상이 38%로 가장 높았고, 두 번째로 30대가 37.8%로 높게 집계됐다. 미국을 비롯해서 삶의 질이 고양되면서 고기나 치즈, 케이크 등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서양식 음식 문화를 갖고 있는 나라들에서 대체로 비만 인구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중이다.


나라마다 조금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나이와 키 그리고 몸무게에 따라서 기초대사량의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사람마다 권장되는 칼로리는 평균적으로는 성인남성은 2,500kcal 그리고 성인여성은 2,000kcal라고 알려져 있다. 당연히 이와 같은 비만인구가 많아지는 현상에서 새로운 비즈니스가 탄생하게 된다.


전세계 비만 1위 국가인 미국에서 새로 나온 뉴비즈니스는 칼로리 조절이 가능토록 서비스를 준비한 레스토랑이 탄생했다. , 600 킬로칼로리 이하의 음식만을 제공하는 레스토랑 비즈니스다. 이 레스토랑은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 미션으로 결정한 후, 1일 성인 권장 칼로리의 1/3600 킬로칼로리 이하의 음식만을 선정해서 제공하는 방식을 채택한다.


특별한 다이어트 음식을 갖추고 있는 레스토랑으로서 글로텐이 없고, 저염분인 음식을 찾는 사용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어쨌든, 각각 작성된 음식 목록들로부터 사용자들은 완벽한 영양정보를 포함한 세부사항을 미리 자사의 사이트에 음식관련 정보를 자세히 올려놓는다. 여기에 주변 지역과의 협력으로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연히 앱을 다운받도록 서비스를 개선하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렇다면 본 비즈니스와 유사한 비즈니스를 국내에서 한다면 비슷하게 진행해도 되겠지만, 유통9단인 저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시킨 방법을 제안한다. 예를 들어 고객층을 성인으로부터 어린이로 바꾸면 어떨까?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이 늘면서 비만인구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재택에 돌입한 뒤부터 활동량이 줄고 TV를 보거나 혼술을 하거나 냉동식품이나 배달 음식과 친해지면서 몸무게가 늘어나 코로나 확찐자가 되었다는 푸념을 많이 들어 보셨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 비만인구를 염두에 두고 신사업을 전개함이 마땅해 보인다. 아시다시피 비만은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어렸을 때 비만인 아이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70에 달한다. 그러므로 고객타겟을 비만이 예측되는 어린이를 지정한다면 자연스럽게 엄마, 아빠까지 끌어 들일 수 있게 된다. 그야말로 양수겹장인셈이다.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간다면 이런 착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레스토랑을 지역별로 모아 가이드북을 만들어 주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서울지역 혹은 전국 000군데 비만방지 레스토랑(식당 포함) 정보를 총망라한 가이드북을 출간하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서 맛(Food), 서비스(Service), 분위기(Decor), 가격 대비 만족도(Price)4가지 항목별로 점수를 매긴 정보를 정리한 정보잡지 수준으로 출간하는 사업도 부수적인 사업으로 생각된다. 비만을 막아주는 저칼로리 레스토랑 사업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지역 상권을 더 키우는 효과까지 가능하므로 본 사업에 관심이 있는 지자체와 함께 공동마케팅을 전개하는 방식도 추천하고 싶다.


 

영어학습으로 떼돈 버는 카페와 메이크업 스튜디오 관리자
버스 안에서 식사와 관광을 동시에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