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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위기의 오프라인 백화점의 미래는? (미국,영국)
Date:2022-09-23 15:28:39 Hit:107

 


(1) 위기의 오프라인 백화점의 미래는? (미국,영국)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미국의 유명 백화점들이 파산보호 신청을 하고나, 문을 닫게 되었다. 영국의 대표 백화점들은 자구책으로 새로운 파생 전문점 비즈니스를 시작하거나, O2O 서비스를 개설하는 등 변신을 지속하고 있다. 일본의 대표 백화점들은 오프라인 중심, 카탈로그 중심으로 보완 중이라는데, 대한민국의 대표 백화점들은 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할까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전세계 유명 백화점의 사업의 영역이 수정되고 있다.


(1) 미국부터 가보자.


아시다시피 미국의 고급 백화점 체인인 니만마커스2020년 파산보호(법정관리) 신청했고, 20209월 새로운 투자를 받으며 약 61000억원의 채무를 정리하고 기사회생했다. 2022년 현재는 디지털 부분 개선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니만 마커스 백화점과 니만 마커스 산하의 럭셔리 백화점 버그도프 굿맨’(Bergdorf Goodman)파페치라는 영국 자본의 패션플랫폼에 입점하게 되었다. 또 파페치가 직접 나서 버그도프 굿맨 온라인 스토어와 모바일 앱 개발에 참여해 디지털 분야를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라 한다. 2021년 외신 뉴욕 포스트 (NY Post)에 의하면 니만 마커스가 버그도프 굿맨을 매각의 한 방법으로 파페치를 끌어 들인 것이라는 의견도 제시한 바 있다.


1907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문을 연 니만마커스는 창립 115주년을 맞은 백화점으로서 직영점 43, 할인점(라스트콜) 20, 명품 백화점(버그도프굿맨)을 운영하는 미국 유통의 핵심 회사로서 직원이 약 14000명이다. 아마존을 비롯한 온라인 유통업체의 급성장으로 이미 매출 부진의 늪에 빠져 있던 상황에서 오프라인의 대형 유통업체(니만마커스, 시어스, 바니스뉴욕, JC페니) 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2) 영국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가보자.


온라인 쇼핑 기세에 눌려 자존심을 접는 영국의 프리미엄 백화점, 두 곳을 알아본다. 해로즈’(Harrods)는 오프라인 콘텐츠를 강화하고, 카테고리킬러형 지점을 내는 전략을, ‘셀프리지’(Selfridges)는 온라인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보다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고 있다.


#1. 1849년 설립된 백화점 `해러즈`백화점은 런던에서 서쪽으로 60떨어진 도시 헨리온템스에 202110, 처음으로 단독 카페인 `h카페`를 개점했다. 카페 지점 여러 곳을 개설하는 콧대 높은 백화점인 해로즈’. 2층 규모로서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해러즈 식품관에서 공수한 베이커리, , 초콜릿 등이 도착해 진열대를 채운다. 헨리온템즈라는 지역은 소득 수준이 높고, 매년 봄 140년 전통의 조정 경기가 열리는 지역이다. 아시다시피 해러즈는 지점을 내지 않기로 유명하다. 영국 내에서도 가장 고가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동물권에 대한 관심이 높은 런던에서도 여전히 모피를 판매하지 않는 `콧대 높은` 백화점인데, 카페 형태로 독립적인 자회사같은 비즈니스로 불황을 타개하고 있다. , 온라인 공세 속에서 오프라인 장악력을 더 강화하는 전략을 선택한 셈이다. 앞으로 커피숍뿐만 아니라 뷰티숍 `H뷰티`를 내놓아 뷰티산업에도 도전장을 내놓았다. , 독립브랜드와 독립매장을 통한 인근 산업으로 진출을 꾀하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2. 1909년 설립돼 긴 역사를 자랑하고 최고급 상품을 취급하는 것으로 유명한 셀프리지백화점은 온라인에 집중한다. , 온라인에서 주문한 제품을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서 옴니채널 전략을 진행 중이다. `클릭 앤드 컬렉트(Click and Collect)` 존이라 불리는 구역을 지하1층에 마련했다. 10시까지 온라인으로 제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매장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https://www.harrods.com/en-gb/h-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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