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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99%는 트렌드다

저자 : 김영호
출판사 : 팬덤북스
발행일 : 2014년 12월

2015년 대한민국 유통 트렌드는 ‘BRAVO SLOW LIFE’이다.

앞으로 경제가 많이 나아지리란 뉴스는 안 들린다. 계속해서 불경기가 지속될 것이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허리띠를 동여매려는 소비자에게 골목 상권은 트렌드를 반보만 앞서 가는 마케팅 전략과 전술을 펼쳐야 한다. 필자가 운영하는 유통 트렌드 전문 기관인 ‘김앤커머스’가 밝힌 2015년 대한민국 유통 트렌드는 ‘BRAVO SLOW LIFE’이다.

Bright Customer : 점점 똑똑해지는 소비자
Rare Effort Commerce : 별 노력 없이도 가능한 커머스 발달
Active Mobile Payment : 왕성한 모바일 결제
Value Concentrated Sharing Retail : 가치에 집중된 공유 리테일
Omni-Channel : 점점 활발해지는 옴니채널
SLOW LIFE : 슬로 라이프를 즐기려는 소비자층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는 해

2015년은 불황과 경쟁에 지친 도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슬로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반향적 소비가 주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소비자들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최대한 이용하여 가치 중심의 공유 경제에서 똑똑한 소비 주체가 될 것이다. 당연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자유롭게 이 업태, 저 업태를 나비처럼 날아다닐 것이다. 주머니에 현금도, 카드도 없이 말이다. 단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만사형통인 세상에서 자유롭게 쇼핑을 즐길 것이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쇼핑 행위를 자유자재로 누리는 한 해가 될 것이다.


1부. 변덕스러운 소비자, 급변하는 마켓 트렌드
- 타깃이 세분화되고 있다
- 소셜 커머스는 마켓이 아니라 미디어 사업이다
- 복합 쇼핑몰에도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 클라우드와 크라우드로 변하는 라이프스타일
- 인터넷 개미 상인과 골목 상권을 살려야 한다
- 유럽에서 뜨는 소매 마켓이 있다
- 신개념 소셜 커머스인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 한국형 드럭 스토어에 관심을 가져라

2부. 트렌드 마케팅의 99%는 PR이다
- 디지털 시대에 유럽은 아날로그 벽 광고에 목숨 건다
- 불황에도 먹히는 PR은 따로 있다
- 창조적 브랜딩의 3가지 법칙
- 히트 상품, 가격 책정에 비밀이 있다
- 상품이 아니라 국가 브랜드가 구매 충동을 자극한다
- 최고의 마케팅 PR은 소비자 보호에서 시작된다
- 공짜 마케팅의 새 트렌드를 읽어라
- 에버랜드만의 고객 만족 서비스에서 힌트를 얻자
- 광고의 핵심은 접촉이다
- 기업 생존의 키는 에코 디자인에 있다
- 똑똑한 3D 방망이를 선점하는 것이 광고다
- 소셜 미디어 시대에 차별화된 PPL 전략은 무엇인가?

3부. 마켓 유지? 마켓 트렌드 창출이 답이다
- 복합 쇼핑몰 시대, 키오스크가 미래형 마켓이다
- 전통 시장 활성화가 신규 마켓을 만든다
- 때론 불편함을 팔아라
- 마켓 트렌드의 극과 극은 통한다?
- 홍콩 시티슈퍼에서 푸드마켓 트렌드를 엿보다
- 일본과 한국 백화점의 새로운 변신
- 아웃렛 마차에 빨리 올라타라
- 지역마다 차별화된 마켓 테마를 살려야 전통 시장이 산다
- 능력자, 유통 시장을 쥐고 흔들다

4부. 디지털 컨슈머의 트렌드를 잡아라
- 움직이는 고객, 트랜슈머의 길을 읽어라
- 불황일수록 고객은 힐링과 치유를 갈망한다
- 슬로우 라이프스타일에 대비하라
- 진화하는 디지털 싱글족
- 밑바닥 트렌드가 곧 비즈니스다
- 실버 모바일족에게 배려를 팔아라
- 면제점, 이제 트랜슈머에 집중하라
- 쇼핑, 땀을 빼버리다


불황일수록 작은 가게 경영자들은 더욱 정신을 차려야 한다. 큰 그림은 소비자에게 만족을 주는 것이다. 불황기에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선 끊임없는 마케팅 전략과 전술을 기획하고, 집행하고, 피드백해야 한다. 혹한의 불황에도 먹히는 PR 방식과 마케팅은 있는 법이다.
- ‘불황에도 먹히는 PR은 따로 있다’ 중에서

홍보는 소비자 중심이 아닌 아이디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미국 의류 업체인 파타고니아Patagonia는 세전 이익의 10%를 환경 단체에 기부한다. 어느 제품을 구매할 때 사회적 양심만이 아닌 그 회사의 철학에 동조하는 것이다.
- ‘창조적 브랜딩의 3가지 법칙’ 중에서

3D 프린터의 발달이 답답한 교실에서 공부하는 학생을 해방시키는 사건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지금까지 교실에서 배웠던 모든 콘텐츠가 무용지물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수업만이 필요한 세상이 온다. 개인이 제품을 생산하고 유통하게 될 것이다. 1인 기업, 혹은 신생 벤처 기업인 스타트업이 대기업을 위협하는 스마트 시대가 열렸다는 얘기다.
- ‘똑똑한 3D 방망이를 선점하는 것이 광고다’ 중에서

이제부터 전통 시장을 신명 나는 곳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 매입과 판매를 분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면 전통 시장은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이다. 전통 시장 살리기는 돈만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전통 시장에 지금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상상력과 도전 정신이다.
- ‘전통 시장 활성화가 신규 마켓을 만든다’ 중에서

최근에는 고정 고객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변심하는 소비자가 상당하다. 조금 더 할인해 주면, 조금 더 얹어 주는 행사를 하면, 조금 더 서비스가 좋으면 언제든 다니던 가게를 바꾼다. 그렇다고 떠나는 소비자를 원망해선 안 된다. 변심하는 고객, 떠나는 고객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트랜슈머Transumer 고객에게는 트랜비스Tranvice를 제공하라.
- ‘움직이는 고객, 트랜슈머의 길을 읽어라’ 중에서


2015년 마켓 트렌드를 잡아라!
2015년을 선점해야 21세기 마켓 주도권을 행사한다.
2015년 대한민국 유통 트렌드는 ‘BRAVO SLOW LIFE’이다.

앞으로 경제가 많이 나아지리란 뉴스는 안 들린다. 계속해서 불경기가 지속될 것이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허리띠를 동여매려는 소비자에게 골목 상권은 트렌드를 반보만 앞서 가는 마케팅 전략과 전술을 펼쳐야 한다. 필자가 운영하는 유통 트렌드 전문 기관인 ‘김앤커머스’가 밝힌 2015년 대한민국 유통 트렌드는 ‘BRAVO SLOW LIFE’이다.

Bright Customer : 점점 똑똑해지는 소비자
Rare Effort Commerce : 별 노력 없이도 가능한 커머스 발달
Active Mobile Payment : 왕성한 모바일 결제
Value Concentrated Sharing Retail : 가치에 집중된 공유 리테일
Omni-Channel : 점점 활발해지는 옴니채널
SLOW LIFE : 슬로 라이프를 즐기려는 소비자층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는 해

2015년은 불황과 경쟁에 지친 도시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슬로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반향적 소비가 주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소비자들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최대한 이용하여 가치 중심의 공유 경제에서 똑똑한 소비 주체가 될 것이다. 당연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자유롭게 이 업태, 저 업태를 나비처럼 날아다닐 것이다. 주머니에 현금도, 카드도 없이 말이다. 단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만사형통인 세상에서 자유롭게 쇼핑을 즐길 것이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쇼핑 행위를 자유자재로 누리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전통 시장 활성화가 신규 마켓을 만든다
골목 상권 살리기 분위기에 편승하여 대형 마트와 SSM에 내려진 의무 휴무제. 전통 시장과 중소 상인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고육책이지만, 제도의 실효성이 의문이다. 정치권에서 내는 목소리도 한결같다. 대형 마트에 쇼핑 나온 소비자의 감정에 호소하는 전략은 더 이상 먹힐 것 같지 않다. 21세기 들어오면서 전 세계는 인터넷과 모바일이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변했다. 오프라인에 있는 전통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선 판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 그야말로 ‘새판 짜기’ 전략이 필요하다. 새판 짜기 전략을 통해 마켓이 새롭게 탄생할 것이다.
저자는 ‘중앙 매입’과 ‘지역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과감하게 주장한다. 매입을 담당하는 중앙본부를 신설하고, 전국 각 시장은 판매에 집중하는 것이다. 새로운 기구를 만들지 않아도 가능하다.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성격을 재정립해 구매 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하면 된다. 혹은 지자체 조직 중 지역 경제 활성화를 담당하는 부서를 매입 담당 부서로 바꾸면 그만이다. 중앙 매입·지역 판매 시스템이 정착되면 인적, 물적 자원을 중앙에서 기획하고 통제할 수 있다.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된다. 공동 구입, 공동 물류, 공동 상품권, 공동 인력 수급, 공동 이벤트, 공동 바겐세일 등의 전략을 수립하여 집행할 수도 있다.

장사하는 사람이라면 《장사의 99%는 트렌드다》를 반드시 읽어야

세상이 정말 빨리 바뀌고 있다. 최근 통계청이 우리나라 인구 구조의 대변혁이 시작된다고 발표한 내용을 보면, 2015년부터 여성 인구가 남성보다 많은 ‘여초女超’ 시대가 열린다. 2017년부터는 고령 사회로 진입한다. 생산 가능 인구(15∼64세)도 2016년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돌아선다. 앞으로 1~2년 이내에 엄청난 변화가 마켓에서 진행될 예정인 셈이다. 세계 최하위권의 낮은 출산율과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마켓은 심대한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될 것이다.
어디 이뿐인가. 디지털 발전 속도가 너무 빠르다 보니,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익히다 보면 벌써 또 다른 새로운 개념이 우리 앞에 와 있다. 융합화 시대가 되면서 사물 인터넷, 3D 프린트, 웨어러블 기기, 근거리 무선 통신NFC,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모바일 뱅킹 등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열심히 공부해야 사업에 응용할 수 있다. 여기에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가 빠르게 확산하여 실시간으로 지인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그야말로 상전벽해와 같이 변한 세상에서 새로운 업태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구매하는 디지털 컨슈머에 맞추어 새로운 제안과 새로운 마켓을 만들어야 하는 유통 업계와의 소통은 21세기 마켓 주도권의 행방을 가늠하게 해준다. 소비의 주체로서 건전한 구매와 동시에 새로운 제품 혹은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트랜슈머Transumer이면서 프로슈머Prosumer인 현대 소비자들의 변화하는 욕구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유통 9단이라 자부하는 저자는 먼저 100년 기업을 향해 도전하는 우리나라 젊은 비즈니스 도전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장사의 99%는 트렌드다》를 썼다고 한다. 현재 마켓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트렌드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관련 정보를 정리 정돈하기 쉽게 하였다. 또한 대기업과 대형 유통 업체의 침해로 힘들어하는 골목 상권의 소상공인과 전통 시장의 상인 들처럼 유통 트렌드 정보에 약한 분들에게 새로운 활로 정보를 정리해 드리고 싶었다고 한다.
과연 소상공인들은 어떻게 지금과 같은 과열 경쟁에서 살아남을까? 잘사는 나라의 소비자들은 과연 어떤 소비를 하고 있을까? 디지털 세상에서 언제나 경쟁 업체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고객을 붙잡을 묘책은 무엇일까? 움직이는 소비자를 우리 가게에 머물게 할 새로운 마케팅 전략은 무엇일까? 《마케팅의 99%는 트렌드다》은 이와 같은 물음에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