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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의 북리뷰 08. 세상을 돌고 돌아보면
Date:2021-11-08 12:01:14 Hit:237

 


대부분 사람들은 만 60살이 되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고자 합니다.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전에 60년 살아온 인생을 정리정돈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홀로 국내 여행을 떠나거나, 가족들과 기념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혹자는 스페인 산티아고 길을 걸으면 지나온 인생과 앞으로 다가올 인생을 설계하곤 하죠. 저자는 인생 후배,후손들을 위해 어떤 삶이 가장 잘 산 삶인지에 대한 인생에세이를 책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통9단 김영호입니다. 오늘 김영호의 북리뷰는 세상을 돌고 돌아보면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삶이 잘 산 삶일까요? 과연 정답은 있기는 할까요? 100세 세상이라고 합니다. 의학과 과학의 발달로 인해 인간의 수명이 점점 길어지고 있죠. 하지만 지금도 '100세 시대'의 도래는 축복이 아닌 저주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그 해답이 이 책 안에 있습니다.


세상을 돌고 돌아보면,,, 어떤 삶이 잘 산 삶인지 알게 될 것이고,


세상을 돌고 돌아보면,,, 뭣이 중헌지 알게 될 것이고,


세상을 돌고 돌아보면,,, 존경받는 어른이 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세상을 돌고 돌아보면,,, 좋은 인연을 만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세상을 돌고 돌아보면,,, 왜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될 것이고,


세상을 돌고 돌아보면,,, 죽음이 얼마나 우리 가까이에 있는지 알게 될 것이고,


세상을 돌고 돌아보면,,, 언제부터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지 알게 될 것이고,


세상을 돌고 돌아보면,,, 슬기로운 내 인생을 만드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이 다른 인생론을 담은 책들과 다른 점 3가지를 알려 드립니다.


첫째, 저자는 지금까지 주로 선진국, 선진도시를 탐방했습니다. 30여년간 42개국, 94개 도시를 찾아가서 열심히 도시 트렌드를 연구했죠. 그래서 여러 선진도시에 사는 아주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누구보다 많이 알게 되었고, 이를 책에 녹여냈습니다. 둘째, 저자는 지금까지 유통 관련 모든 업태(오프라인 및 온라인)를 실무자로, 관련자로 일을 해서 현장경험이 풍부합니다. 또한 여러 사업을 진행하면서 수많은 사람과 기관과 인연을 맺고 헤어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나온 편협한 일정 직업 혹은 일정 지역에만 머물렀다가 저술한 인생론과 비교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류의 인생론 내용은 대부분 저자의 지인이 어느 직종에 한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직업군에 대한 사례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지인이 특정 나라, 특히 미국에만 삽니다. 당연히 지엽적인 이야기만 주로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혹은 누구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전개하다 보니 이 이야기의 진위여부를 가릴 수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존 책과의 우월하게 다른 점은 저자는 개인사업을 하면서 새로 기획한 업무를 위해 수많은 업종의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 논의하고 토론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 4년간 대한민국 경영분야 저자 150여명과 접촉한 경험도 있습니다. 경영분야에서 나름 내노라하는 실력자들과 나눈 내공을 모아 책에 녹여 냈습니다. 그야말로 수많은 경우의 수를 직간접으로 알게 되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알게 된 내용 위주로 만든 귀에 듣기 좋은 내용만 담은 인생론과는 상당히 비교가 되는 대목입니다. 저자가 직접 경험함으로서 알게 된 팩트가 정말 많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100세를 산 만큼 인생을 경험했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저자가 만 60년을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느꼈던 바른 사회생활의 방법론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고 했고, 30여년간 선진국, 선진도시에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고 했고, 선진국, 선진도시의 선진 사회 시스템을 우리는 왜 만들어내지 못하는지 답답해서 공유하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저자는 오늘도 대한민국에 상식이 통하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싶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상식을 벗어난 일들이 매일같이 계속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잘못된 세상, 상식을 벗어난 세상을 꾸짖는 어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비상식이 상식화 된 대한민국이라고 정의합니다. 떼쓰고 발악하면 뭔가 들어주는 듯 보입니다. 도대체 언제 무엇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저자의 바램은 간단하더군요.


대한민국에 존경받는 어른이 참 많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하죠. 그러기 위해선 종교인보다 더 청렴하고 순수한 삶을 살아야만 할 것이라고 주문합니다. 공정한 세상, 함께 하는 세상을 후손에게 물려 주고 싶다면, 이 책을 열심히 읽어 주면 좋겠다는 마지막 바램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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