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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해외에서 한달살기 (2) -해외에서 돈 벌면서 현지인처럼 살기
Date:2022-06-28 10:37:33 Hit:112

 


해외에서 한달살기를 넘어 몇 개월간 해외여행을 계속 하는 부부가 혹은 싱글족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무슨 자금으로 계속 해외여행이 가능할까? 지속적인 노마드 삶을 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알아보자


해외에서 한 달 살기를 결심하고 바로 실행에 옮기는 프리랜서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사무실이 필요 없는 사무환경으로 인해 한달살기를 넘어서서 몇 개월간 해외에서 살기를 생활화하는 젊은이들도 늘고 있다. 이들은 코워킹 스페이스가 있는 도시에 생활터전을 잡는다.


그야말로 지속적으로 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노트북과 콘센트를 연결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일을 할 수 있다. 대부분 글을 쓰고, 사진을 촬영하거나 동영상을 촬영해서 한국에 있는 기업에 자료를 정기적으로 보내는 업무를 진행한다. 현지에서 알바를 뛰는 것이 아니라 고국에 업무파트너를 개발 완료한 상태에서 해외로 나오게 된다.


그래서 업무파트너 겸 스폰서의 역할을 하는 기업체나 단체와 매일 연락을 하면서 현지인의 삶을 살아간다. 스폰서의 지원을 받아 원하는 도시에 머무르면서 스폰서가 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해주는 프로젝트를 대부분 진행한다. 하루에 일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하루에 해야 할 일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이 프리랜서 삶을 방해 할 수가 없다. 물론 이런 업무는 2030 싱글족, 파이어족들에게 가능한 업무이고, 일상생활이 될 것이다.


이런 국내 업체를 대신한 해외 리포터 역할을 하는 싱글족도 있지만, 3040중에서 국내 IT관련 사업을 진행하면서, 해외에 나가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분들도 있다. IT관련 업무이기 때문에 국내에 직원들은 해외에 나가있는 CEO의 지시대로 과업을 약속기일까지 완수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해외에 나가있는 CEO는 국내에 기존 클라이언트이 지속적인 업무와 특별한 업무를 추가로 진행하는 오더만 수주해서 국내에 있는 직원들에게 전달하면 된다. 그야말로 리모트 워크가 가능해진 세상이기에 한달살기가 아니라 일년살기 혹은 5년살기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5060이라고 이런 삶을 못하리라 보지는 않는다. 국내에서 미리 스폰서를 찾아내고, 현지로 출발하면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진에 조예가 깊은 은퇴자라면 사진관련 업무를 필요로 하는 업체와 사전 접촉을 해보기 바라고, 시장조사를 잘하는 은퇴자라면, 현지 도시에 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업체와 미리 접촉해 보기 바란다. 저라면 유통트렌드 전문가답게 대형유통회사와 접촉해서 유통트렌드 리포트를 현지에서 작성해서 보내주겠다고 제안할 것이다. 이제부터 준비를 해야겠다. 누가 아는가? 해외 어느 도시에서 돈도 벌면서 그 도시생활을 만끽하게 될지 그 누가 알겠는가? 일단, 도전해 보기 바란다. 현지에서 돈도 벌면서 현지인처럼 생활하기에 도전해 보자. 너무 겁먹지 말고 들이대 보자!


이제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5060 부부가 해외에서 한달살기를 해 보면 인생 2모작의 삶 그리고 더 나아가 20대 때 품었던 푸른 꿈을 실현 시키는 멋진 삶을 살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부부는 그동안 서로에게 소홀했던 부분, 결혼 초기에 가졌던 애틋한 감정 등이 다시 샘솟을 것이다.


오늘의 두 번째 주제는 해외에서 한달살기를 시행한다면,특별하게 접근했으면 한다. , 하루 3끼 식사하고, 현지 유명한 지역 탐방하고, 다시 집에 돌아와 식사 준비하고, 잠자고 하는 이런 일상생활을 다람쥐 채바퀴 돌 듯이 하지는 말라는 이야기다. 물론 해외에 나가면 한끼 식사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유명 여행관련 유튜버들의 해외살이를 보면 똑같다. 현지 도시에 처음 도착해서 유심칩 바꿔 끼고, 현지 숙소에 도착해서 집 점검하고, 현지 환경 적응하고, 먹을 것 사러 슈퍼에 가고, 숙소에 다시 돌아와 음식 만들어 먹고, 다시 외출해서 다운타운에 가고, 다시 돌아와 자고 그리고 다음날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그런 해외생활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럼 뭐하냐고? 묻는 시청자들이 많을 것이다. , 생각을 다시 해 보자. 어떻게 얻은 해외 도시에서 한달살기 생활인가? 한국에서 했던 하루 일과를 해외 현지에서 똑같이 할려면 뭐하러 그 많은 돈을 들이고, 시간을 투자해서 그 먼 곳까지 간단 말인가? 힐링하러 왔다고? 그냥 해외 풍광만 보러 왔다고?


하지만 5060 나이라면 인생에서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모두 체험한 나이인데, 뭐가 두렵겠는가? 내가 주장하는 슬기로운 해외 한달살기는 해당 도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삶에 도전하라는 것이다. 당연히 해외에 떠나기 전 단계에서 할 일이 참 많을 것이다. 이 부분은 다음번 콘텐츠에서 다루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전준비 작업이 하나 더 있다. 바로 해당 도시와 해당 국가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아주 많이 공부를 해야 한다.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다. 해당 도시에 가서 해당 현지인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고, 왜 이런 말을 하는지 그 이유를 알려면 미리 그네들의 역사와 문화를 미리 이해해야 한다. 대부분의 해외 도시에서 한달살기를 하는 사람들의 영상을 보면 이 부분이 상당히 취약해서 그냥 스쳐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 부분을 꼭 말해 주고 싶었다. 어느 도시를 간다고 하면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사전에 많은 공부를 하고 꼭 떠나기 바란다. 그래야 아는 만큼 보일 것이다. 알지 못하고 가면 정말 귀중한 트렌드, 귀한 정보를 그냥 놓치고 오게 될 것이다. 이 부분은 내가 장담한다. 다음번 내용은 국내에서 체험하지 못하는 아주 색다른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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